▶ 에너지 저장 및 e-모빌리티에 특화된 세계적인 랩 ‘슈무엘 드 레옹 에너지’가 스토어닷의 초고속 충전 (XFC) 배터리 기술 테스트
▶ 에너지 밀도, 충전 속도, 작동 조건 및 배터리 충전 사이클을 포괄적으로 실험한 일련의 테스트 성공적으로 완료
▶ 상세하고 심도 있는 분석 통해 스토어닷의 XFC 기술이 타사의 전기차 XFC 배터리 솔루션보다 탁월한 성능임을 증명
▶ EV 폼팩터 30Ah 파우치 셀 테스트 결과, 300 Wh/kg의 에너지 밀도와 1,000회의 연속적인 초고속 충전 사이클을 기록하며 스토어닷의 XFC 기술을 배터리 성능 중 최상위
▶ 테스트 보고서, “스토어닷 EV 고속 충전 배터리 기술은 자동차 산업의 판도를 바꿀 혁신 기술”로 평가
▶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업계 내 지각변동을 불러올 스토어닷의 배터리 기술, 2024년까지 5분 충전으로 100마일, 2028년까지 3분 충전으로 100마일, 그리고 20년 안에 2초 충전으로 100마일을 주행하는 것이 목표

전기차용 초고속 충전 배터리 (XFC) 기술 선도기업 스토어닷의 획기적인 기술이 굴지의 독립 배터리 연구소 슈무엘 드 레옹 에너지 (Shmuel de-Leon Energy)로부터 성공적으로 기술을 검증받았다. 에너지 저장 및 e-모빌리티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생산 준비가 완료된 스토어닷의 XFC 배터리를 심층 테스트해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테스트 결과, EV업계 그 어떤 XFC 배터리보다 월등한 고속 충전 및 고성능 배터리임이 입증됐다.

슈무엘 드 레옹 에너지에서 독립적으로 시행한 집중 테스트는 스토어닷 배터리 기술의 에너지 밀도, 충전 속도, 작동 조건 및 배터리 충전 사이클을 실험했다. 테스트 결과, 현재 상용화된 제조 장비를 사용한 스토어닷의 독점 기술이 업계 최고 수준인 300 Wh/kg의 에너지 밀도와 1,000회의 연속적인 XFC 사이클을 기록했다. 이는 함께 테스트한 타사 배터리 솔루션을 능가하는 수치이다.

스토어닷의 도론 마이어스도르프 CEO는 “최근 몇 달 동안 스토어닷은 XFC 배터리의 실시간 공개 충전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지만 우리의 초고속 충전 기술을 슈무엘 드 레옹에게 넘겨 독립적인 평가를 진행하는 것은 기술에 대한 입증을 위해 필수적인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성공적으로 전기 자동차에 대량 도입될 수 있는 전략적 로드맵의 또 다른 이정표를 통과하게 되어 기쁘다. 특히 이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스토어닷 고밀도 에너지 XFC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과 우수한 성능을 입증 받아 만족스럽다. 더 나아가, 우리의 기술은 실제 주요 자동차 업계 파트너들에 의해 계속해서 테스트될 것. 목표를 하나씩 달성하고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할 때마다 2024년까지 100 in5 (5분 충전으로 100마일 주행), 2028년까지 100in3 (3분 충전으로 100마일 주행)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우리의 자신감이 입증되는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