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어닷의 도론 마이어스도르프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사의 ‘익스트림 패스트 차징(XFC, 초고속 충전)’ 배터리 기술이 전기차(EV) 산업의 판도를 바꿀 혁신임을 강조했습니다. 기존에는 빠른 충전이 주행거리나 배터리 수명에 악영향을 준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스토어닷은 음극재에 실리콘을 적용해 에너지 밀도와 수명 저하 없이 수 분 내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개발했습니다. 실제로 이 기술은 2,400회의 연속 초고속 충전 사이클을 견디며, 이는 업계 표준을 크게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도론 대표는 이러한 혁신이 대용량 배터리의 필요성을 줄이고, 도심과 고속도로 모두에서 빠른 충전 인프라 확산을 촉진해 전기차 대중화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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