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케이리제온(CK Regeon Inc., 대표 최강열)이 알츠하이머 혁신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등록으로 씨케이리제온은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등 주요 4개국에서 특허권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후보물질은 CXXC5-Dvl 단백질 결합을 억제해 Wnt/β-catenin (WNT)신호전달계를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키는 방식으로, 인지 기능 회복과 알츠하이머 병리 지표 개선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기존 치료제와 달리 신호전달계를 과도하게 활성화하지 않고, 저하된 활성을 정상화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연구진은 동물 모델 실험을 통해 CXXC5 기능 억제가 알츠하이머 핵심 발병 원인을 타겟팅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KY19382와 KY19334 등 주요 후보물질을 도출했습니다. 또한 GLP-1, NeuroD1 등 뇌 기능 관련 핵심 단백질 발현을 촉진하고, 베타아밀로이드 축적과 p-Tau 증가 문제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씨케이리제온 관계자는 “이번 기술은 알츠하이머뿐 아니라 파킨슨병 등 다양한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로도 확장 가능하다”며, 현재 비임상 연구를 완료하고 임상시험 진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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