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 출신 사이버 보안 전문가, 에란 슈타우버 울트라레드 대표는 한국의 사이버 보안 상황이 2020년 일본이 겪었던 APT들의 대규모 공격과 유사하다며 경고를 보냈습니다. 그는 일본은 공격을 계기로 ‘적극적 사이버 방어법을 제정하고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CTEM) 등 선제적 보안 전략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 또한 사이버 돔과 글로벌 협력 플랫폼 크리스탈 볼 같은 첨단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특히 8200부대 등 군 중심의 체계적인 사이버 인재 육성을 통해 사이버 안보를 국가 생존 전략으로 삼고 있음을 언급하였습니다.
반면, 한국은 국가사이버안보기본법 제정 지연과 컨트롤 타워 부재로 사이버 안보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슈타우버 대표는 사이버 안보가 곧 국방력임을 강조하며, 한국도 일본과 이스라엘처럼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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