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타우가 6월 3일, 미국 비뇨기·종양 분야 강자 톨마(Tolmar)와 알파다트(Alpha DaRT)의 미국 전립선암 치료제 개발·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총 규모는 최대 1억 9,650만 달러로, 톨마는 미국 전립선암 적응증의 약 20년 독점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고, 초기 3,500만 달러(주당 11.99달러 지분 투자 2,000만 달러 + 美 신규 생산시설 1,500만 달러)에 더해 임상·규제·상업 마일스톤으로 최대 1억 6,150만 달러를 추가 지급합니다. 알파타우가 임상개발과 제조·공급을, 톨마가 가격·판매 등 상업화 전 과정을 맡고, 공급가는 순매출의 60%로 책정됐으며, 톨마는 방광암 확장 옵션도 보유합니다.
알파다트는 종양 내부에 고에너지·단거리 알파 입자를 방출해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며 암세포를 정밀 파괴하는 기술로, 미국 임상을 위한 FDA의 IDE 승인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미국 남성 암 사망 2위인 전립선암 시장을 조준한 계약으로, 증권가는 알파타우의 미국 매출이 2028년 약 1억 2,387만 달러, 2029년 약 7억 2,940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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