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라이선스 기반의 새로운 스마트 eBike가 후방 카메라, 레이더 기반 사각지대 감지, 제동·방향 전환을 알리는 스마트 LED 조명 등 자동차 수준의 안전 기술을 탑재해 공개되었습니다. 핸들바 디스플레이를 통해 후방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 헬멧은 충돌 감지 시 비상 연락처에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Sport 모델은 3,999달러, Crossover 모델은 4,349달러부터 시작하며, 2026년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eBike에는 EVERYSIGHT 스마트글래스가 연동되어, 내비게이션 안내와 사각지대 경고, 속도 및 주행 정보를 라이더의 시야에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자동차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전투기 조종사용 헬멧 디스플레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EVERYSIGHT의 기술을 통해, 라이더는 주행 중 핸들바 화면을 반복적으로 확인하지 않고도 주요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협업은 EVERYSIGHT의 증강현실 디스플레이 기술이 사이클링과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로 확대 적용되는 사례로, 라이딩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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