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과학자인 헬렌도론 여사가 1985년 이스라엘에서 설립한 영어교육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놀이하듯 영어를 가르칩니다. 100개 이상의 커리큘럼과 900개 이상의 노래, 게임, AR 컨텐츠 등 교재를 100% 자체 개발해 사용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토론식 교육방식인 하브루타를 바탕으로 한 교육법으로 유명합니다. 유럽 영어교육기관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고 중국에서도 연 300% 매출성장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세계 37개국 1000개의 러닝센터를 두고 세계 300만 명의 학생들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2013년 동탄에서 시작해 정규 영어유치부와 러닝센터를 확장 중입니다.